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6년 (문단 편집) ===== 군 전역 및 소집 해제 선수 ===== ||<-5> '''{{{#ffffff 군 전역자 명단}}}''' || || '''{{{#ffffff 선수명 }}}''' || '''{{{#ffffff 포지션 }}} ''' ||<-2> '''{{{#ffffff 복무 구분 }}}''' || || '''[[김상수(투수)|김상수]]'''[* 2015년 시즌 하반기 전역 직후 이미 한 번 선발 등판했~~다가 말아먹어 넥센이 반게임차로 3위를 놓치고 4위를 하게 만들었~~다.] || 투수 || [[상무 야구단]] || || '''[[박종윤(1993)|박종윤]]''' || 투수 || [[상무 야구단]] || || '''[[신재영]]''' || 투수 || [[경찰청 야구단]] || || '''[[이보근]]''' || 투수 || [[공익근무요원]] || || '''[[지재옥]]''' || 포수 || [[상무 야구단]] || 넥센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투수가 네 명이나 복귀하지만, 이 중에 즉시전력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는 이보근 정도. 그런데 그 이보근도 정작 실전투구를 할 수 없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였기에 당장 예전처럼 활약하긴 힘들 수도 있다. 다만 복무 직전까지 혹사 논란이 있을 정도로 많이 굴려졌던 선수이기에 지난 2년간의 휴식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다. 결국 경기 감각을 빨리 되찾는 것이 관건. 기대대로 기량을 회복한다면 지난 시즌 과부하가 극에 달했던 필승조의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상수는 지난 2년간 퓨처스리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었으나, 입대 전에도 패전처리 상황이나 2군 등판에서는 적절히 활약하다가 정작 필요한 상황에서는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던 선수이고, 2015년 시즌 제대 직후 깜짝 1군 선발 등판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래도 4, 5 선발 후보는 커녕 추격조 구성조차 힘겨운 팀 사정상 1군에서 기회는 충분히 받게 될 전망. 이외에 박종윤과 신재영은 아직 갈 길이 먼 신예들이고, 지재옥은 취약 포지션이었던 백업 포수 자리를 놓고 [[김재현(1993)]], [[유선정]], [[주효상]]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